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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급여, 공고문도 보고, 주변 어르신들한테 생생한 후기까지 들었음. 노인일자리가 ‘월급처럼 빵빵하게 나온다!’ 이런 느낌은 절대 아님. 근데 또 생각보다 꾸준히 들어오는 수입이라 나쁘지도 않더라고요. 딱 사회활동 + 용돈벌이 이런 느낌. 그래서 기대치는 적당히 잡는 게 멘탈에 좋음.

노인일자리 급여
1. 공익활동형 급여
이건 노인일자리 중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는 유형임. 엄마들이 제일 많이 하는 것도 이거. 급여는 월 29만~30만원 정도라 보면 딱 맞음. 제가 직접 물어봤는데 “근무시간이 많지 않아서 급여가 그만큼이에요~”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보면 한 달에 약 30시간 정도 일함. 하루 3시간씩, 주 2~3회 가는 패턴. 그래서 몸이 힘들지 않음.



근데 저도 살짝 충격 받았던 게 있어요. ‘이렇게 적게 일하는데 30만 원이나 줘?’ 이런 느낌. 그래서 나름 괜찮았음. 아님… 더 벌고 싶은 분한테는 확실히 아쉬운 금액이긴 함.



2. 사회서비스형 급여
이건 공익형보다 훨씬 안정적인 급여 느낌임. 근무시간도 많고, 역할도 실제 서비스 제공이라 책임감이 좀 있음. 월 급여는 71만~76만원 정도. 근데 또 아님… 생각보다 일정이 꽤 빡빡할 수 있음. 주 15시간 정도 일하고, 주 5일 나가는 경우도 있음.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이건 체력 보고 판단하는 게 좋음.
3. 시장형·민간형 급여
솔직히 말해서 이건 정말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같은 사업단이어도 매출에 따라 급여가 확 달라짐. 제가 직접 가서 사업단장님과 이야기해봤는데, “어르신들 중에 100만원 넘게 벌어가는 분도 있어요” 하시더라고요. 아님 또 “조금 매출 나쁜 달엔 40~50만 원대 될 때도 있어요” 이 말도 들었음.



그러니까 딱 정해진 월급이 없음. 열심히 하면 더 벌고, 매출이 내려가면 급여도 내려감. 대신 성취감은 있음. 실제로 빵 만들어 파는 곳, 카페 운영하는 곳, 포장 작업 하는 곳 등 종류가 다양함.



4. 취업알선형 급여
이건 민간으로 일자리 연결해주는 거라서 급여가 딱 정해진 게 없음. 시급은 거의 최저임금 수준이라고 보면 정확해요. 업체에서 시간 정해주고, 그만큼 일하는 구조임. 저도 한 번 어르신 면접 동행해봤는데, 업체마다 분위기도 다르고, 시급도 다르고, 근무시간도 다름. 그래서 이건 정말 “직장 잡는 느낌”에 가까움. 대신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유형이기도 함. 체력 괜찮으신 분들은 이걸 선택함.



왜 급여 차이가 이렇게 크냐?
첫째, 근무시간 자체가 다름. 당연히 시간 많으면 급여도 오름.



둘째, 사업 목적이 다름. 공익형은 사회활동 중심이라 급여가 높을 수가 없음.



셋째, 운영기관 수익구조 차이. 카페나 공동작업장처럼 직접 돈 버는 구조면 더 줄 수 있음.



넷째, 세금·보|험 공제. 어떤 사업은 실비 포함되기도 하고, 어떤 사업은 세금 떼고 주기도 함.



그래서 “노인일자리 = 얼마” 이런 공식이 절대 성립 안 됨.
정확히는 ‘어떤 유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급여가 완전히 달라짐.



노인일자리 실제수령액
이게 또 중요한데요. 제가 주변 어르신들 실수령액 확인해보니까…
공익형은 대부분 29만~30만원 그대로 수령
사회서비스형은 70만 원대 초반에서 중반
시장형은 50~100만원 사이가 제일 흔함
취업알선형은 최저임금 × 근무시간 계산 그대로 수령
이렇게 보니 딱 감 오죠?
노인일자리는 꼭 “급여를 많이 준다” 이런 느낌보다는
규칙적인 활동 + 사회참여 + 소소한 수입
이 조합이 핵심임.
어떤 유형을 선택해야 하냐
제가 본 현실적인 조언 드리면 이래요.
체력 약함 → 공익활동형
규칙적 수입 원함 → 사회서비스형
열심히 해서 더 벌고 싶음 → 시장형
진짜 일자리 느낌 원함 → 취업알선형
노인일자리 급여는 ‘유형’이 결정한다.
계약기간도 대부분 1년이라 안정적임.
일이 너무 힘들지 않으면서 “적당히 수입 생기는 일” 찾는 분들께 딱 맞음.
다만 “월 100 이상 안정적으로” 이걸 원하시면 시장형이나 취업알선형 쪽을 알아보는 게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