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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소득분위별 지급금액이란
국가장학금 이야기 나오면 제일 많이 묻는 게 이겁니다. “그래서 우리 집은 얼마 받는데요?” 솔직히 이 질문이 핵심입니다. 국가장학금은 소득분위, 정확히 말하면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라 지급금액이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소득분위가 낮을수록 지원이 두텁고, 높아질수록 금액이 줄어듭니다.
국가장학금은 크게 Ⅰ유형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고, 이 소득분위별 지급금액도 대부분 Ⅰ유형 기준입니다. 그래서 글 보실 때 “Ⅰ유형 기준”이라는 말이 나오면, 그게 바로 이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소득분위는 어떻게 나뉘는가
국가장학금 소득분위는 1구간부터 9구간까지 있습니다. 여기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별도로 묶여서 가장 두꺼운 지원을 받습니다. 소득분위는 단순히 부모 월급만 보는 게 아니라, 가구 소득, 재산, 금융자산, 부채, 가족 수까지 전부 합쳐서 계산합니다.



그래서 겉으로 보기엔 “우린 안 될 것 같은데?” 했는데 막상 결과 보면 6구간, 7구간 나오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직접 계산해보기 전엔 모릅니다. 진짜로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지급금액
가장 지원이 강력한 구간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원칙적으로 등록금 전액 지원이 기본입니다. 학교 등록금 범위 안에서 거의 다 커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구간은 소득분위별 지급금액을 따질 필요가 없을 정도로 혜택이 큽니다. 그래서 해당된다면 고민 말고 무조건 신청입니다. 안 하면 손해입니다.



1구간부터 3구간 지급금액
1구간부터 3구간은 국가장학금에서 흔히 말하는 “저소득층 핵심 구간”입니다. 이 구간에 해당하면 연간 약 600만 원 수준의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기당으로 나누면 대략 300만 원 안팎입니다. 학교에 따라 등록금 전액이 충당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정도면 체감 효과가 큽니다. 부모님도, 학생도 숨 좀 돌립니다.



4구간부터 6구간 지급금액
4구간부터 6구간은 중산층 구간입니다. “중산층은 혜택 없다”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국가장학금에서는 아닙니다. 이 구간은 연간 약 440만 원 수준의 지원을 받습니다. 등록금이 높은 학교라면 전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큰 금액입니다. 학자금 대출을 줄이거나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수준입니다.



7구간과 8구간 지급금액
7구간과 8구간은 흔히 말하는 중산층 상위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연간 약 360만 원 수준의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소득이면 안 주는 거 아니냐” 싶지만, 실제로는 일정 금액이 계속 지원됩니다. 등록금 일부를 커버해주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사립대 다니는 학생들에게는 체감이 꽤 있습니다.
9구간 지급금액
9구간은 지원이 가장 적은 구간이긴 합니다. 그래도 연간 약 100만 원 내외의 국가장학금이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예전에는 9구간은 아예 제외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최근에는 지원 폭이 조금씩 넓어지는 방향입니다.

금액은 크지 않지만, “아예 못 받는다”는 건 아닙니다. 이거 알고 신청하는 것과 모르고 포기하는 건 차이가 큽니다.



다자녀 가구 소득분위별 지급금액
다자녀 가구는 여기서 한 단계 더 유리합니다. 첫째, 둘째도 일반 학생보다 지급금액이 조금 더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고, 셋째 이상 자녀는 소득 8구간 이하까지 등록금 전액 지원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9구간이어도 일정 금액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다자녀 가구라면 소득분위가 조금 높아도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 이건 진짜 꿀 포인트입니다.



소득분위별 지급금액이 달라지는 이유
국가장학금은 단순히 “모두에게 똑같이” 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소득분위별 지급금액을 다르게 설정해서, 형편에 따라 실질적인 부담을 줄이려는 목적입니다.



그래서 소득분위 산정이 중요하고, 가구원 동의와 서류 제출이 필수입니다. 여기서 삐끗하면 아예 소득분위가 안 나오고, 그럼 지급금액도 산정이 안 됩니다.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등록금 전액 지원, 1~3구간은 연간 약 600만 원, 4~6구간은 약 440만 원, 7~8구간은 약 360만 원, 9구간은 약 100만 원 수준입니다. 다자녀 가구는 이보다 더 유리한 구조가 적용됩니다. 금액은 학교 등록금과 개인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전체 구조는 이 흐름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국가장학금 소득분위별 지급금액은 “우리 집은 얼마 받나”를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모르면 그냥 지나가고, 알면 전략이 생깁니다. 신청은 공짜고, 손해 볼 건 없습니다. 조건 애매해도 일단 신청, 이게 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