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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일별 사용기간,
다들 신용카드 쓰면서 "지난달에
내가 이만큼 썼나?" 하고 당황한 적 있죠?
그게 다 카드 결제일별 사용기간을 제대로
몰라서 생기는 일임!

카드 긁는 날이랑 돈
나가는 날이 따로 노니까 가계부 정리가
안 되는 게 당연하거든요. 오늘 제가 여러분의
텅장을 지켜줄 결제일 꿀팁 싹 정리해드림!
이거만 알아도 돈 관리가 180도 달라질걸요?
결제일 14일이 국룰인 이유
신용카드 좀 쓴다 하는 분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날짜가 바로 14일(혹은 13일)임!
왜냐하면 14일을 결제일로 정해둬야지만
내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쓴 금액이
이번 달 결제 금액으로 청구되기 때문임.



보통 카드사 혜택 받으려면 '전월 실적'을
채워야 하잖아요? 14일로 설정해두면 내가
앱에서 본 지난달 이용 금액이랑 실제 청구
금액이 딱딱 맞아서 실적 계산이 너무 편함!



카드 결제일별 사용기간
카드사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까 본인이
쓰는 카드사 날짜를 꼭 확인해야 함! 아래
표에 주요 카드사별 이용기간을 정리했음.
| 카드사 | 전월 1일 ~ 말일 이용 기준 결제일 |
| 신한카드 | 매월 14일 |
| 삼성카드 | 매월 14일 |
| 현대카드 | 매월 12일 |
| 국민카드 | 매월 14일 |
| 우리·하나 | 매월 13일 / 14일 (상이함) |
만약 내가 현대카드를 쓰는데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쓴 걸 내고 싶다면 12일로 해야 함!



이렇게 날짜를 맞춰두면 "이번 달에 얼마나
더 써야 실적 채우지?" 고민할 필요가 없음.
그냥 전월 이용 내역만 보면 답이 나오니까요!



월급날에 맞추는 게 정답일까?
사회초년생분들은 월급날이 25일이라고 해서
결제일을 25일로 잡는 경우가 진짜 많음!



물론 통장에 잔고 있을 때 바로 빠져나가니
연체 위험은 적겠죠. 하지만 25일 결제는
이용기간이 보통 '전월 12일~당월 11일' 이런
식으로 애매하게 걸쳐버림!
그러면 저번 달에
산 거랑 이번 달에 산 게 섞여서 청구되니까
내가 돈을 어디에 썼는지 파악하기가 너무
힘들어짐. 가계부 쓰다가 때려치우기 십상임!



현금서비스 기간은 따로 논다?
이거 모르는 분들 많은데 일시불이나 할부랑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이용기간은 다름!
보통 전전월 결제일+1일부터 전월 결제일까지
쓴 금액이 청구되곤 하거든요.



갑자기 돈이
필요해서 현금서비스 썼는데 왜 벌써 돈이
나가지? 싶을 땐 이 이용기간을 체크해야 함!
웬만하면 현금서비스는 안 쓰는 게 좋지만
만약 썼다면 청구 날짜를 꼭 미리 확인해서
연체되는 일 없도록 관리하는 게 상책임!



결제일 변경 시 주의사항
결제일을 바꾸고 싶다면 카드사 앱에서 아주
쉽게 변경할 수 있음! 단, 한 번 바꾸고 나면
보통 60일 이내에는 다시 바꿀 수 없으니까
신중해야 함. 그리고 결제일을 늦추는 방향
으로 바꾸면 이번 달에 내야 할 돈이 다음
달로 이월되면서 한꺼번에 청구될 수 있음!



"오예! 이번 달 돈 굳었다" 하고 다 써버리면
다음 달에 카드값 폭탄 맞고 울 수도 있으니
자금 계획 잘 세워서 변경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제가 알려드린 카드 결제일별 사용기간
정보가 여러분의 슬기로운 소비 생활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음! 이제 "내가 이렇게나
많이 썼다고?" 하면서 놀라지 말고 날짜 딱
맞춰서 계획적으로 써보자구요. 오늘도 모두
부자 되는 하루 보내길 바랄게요!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