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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직도 비행기 탈 때 액체류 때문에 보안검색대 앞에서 식은땀 흘릴까 봐 고민 중이신가요~?
많은 분들이 공항 가기 직전까지 액체류 규정 때문에 진짜 머리 싸매고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도 처음 해외여행 갈 때는 비싼 아로에 수분크림이랑 대용량 스킨을 가방에 턱 넣었다가, 검색대 아저씨 앞에서 눈물을 머금고 쓰레기통에 직행시켰던 아주 쓰라린 기억이 있답니다. (아우, 내 돈~!)
제 친구도 지난달에 유럽 가면서 150ml짜리 영양크림이 반밖에 안 남았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기내 가방에 넣었다가 현장에서 바로 빼앗겼다고 속상해서 난리를 쳤지 뭐예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소중한 화장품과 지갑을 지켜드리기 위해 액체류 규정에 대해 아주 명확하고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려고 해요~!
기내 액체류 용량 정확한 기준과 100ml의 비밀!
가장 먼저 확실하게 알아두셔야 할 기본 원칙은 바로 개별 용기당 100ml 이하라는 사실이에요! 여기서 정말 많은 분들이 실수하시는 대박 포인트가 하나 있더라구요.



액체 자체가 얼마나 남아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액체를 담고 있는 통의 전체 용량이 기준이라는 점이에요! 200ml 통에 스킨이 바닥에 자작하게 10ml만 남아있어도 절대 기내 반입이 안 돼요. 무조건 통 겉면에 적힌 용량이 100ml 이하여야 통과가 된답니다!



그리고 이 100ml 이하의 용기들을 1리터짜리 투명 비닐 지퍼백 하나에 몰아서 싹 다 넣으셔야 해요. 지퍼백 크기는 가로세로 20cm 정도의 규격이어야 하고, 지퍼가 아주 꽉 잠겨야 비행기에 들고 탈 수 있더라구요!
용기 겉면에 표기된 용량이 100ml를 초과하면 내용물이 아무리 적게 들어있어도 무조건 압수 대상입니다! 100ml 이하의 작은 용기에 소분해서 담거나, 처음부터 여행용 미니 사이즈를 챙기시는 게 마음 편해요~



생각보다 액체류의 범위가 굉장히 넓어서 당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고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공항 검색대에서는 액체로 분류되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 치약, 마스카라, 리퀴드 아이라이너
- 젤 타입 길러, 수분크림, 헤어 에센스
- 고추장, 쌈장, 김치, 통조림 통
- 푸딩, 푸딩형 곤약젤리, 잼류
위의 목록에 있는 제품들은 전부 액체 및 겔류로 분류되기 때문에 무조건 100ml 용기 제한과 투명 지퍼백 규정을 적용받게 돼요. 특히 곤약젤리나 치약 같은 건 깜빡하고 손가방에 넣었다가 걸리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예외 규정과 면세점 액체류 통과 방법!
그렇다면 비행기 안에서 꼭 먹어야 하는 약이나 어린아이 분유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행히도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항목들이 존재하더라구요!



유아용 음식이나 분유, 그리고 여행 일정에 딱 필요한 만큼의 의약품은 100ml를 초과해도 기내 반입이 가능해요. 다만 의약품의 경우에는 처방전이나 의사 소견서 같은 증빙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니까 미리 챙기시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또한 면세점에서 구입한 화장품이나 술 같은 액체류는 조금 다른 규칙이 적용돼요. 면세점에서 사면 100ml가 넘어가는 스킨이나 양주도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잖아요~?
이건 면세점에서 제공하는 밀봉된 투명 봉인 봉투(STEB)에 넣어진 상태를 유지해야만 가능하더라구요! 영수증이 봉투 안에 동봉되어 있어야 하고, 목적지 도착 전까지 절대 그 봉투를 뜯으시면 안 된답니다!
환승 고객이시라면 경유지의 보안검색 기준에 따라 면세점 액체류도 압수당할 수 있으니까, 구매 전 면세점 직원분께 경유지 정보를 꼭 말씀하셔야 해요.
해외여행 출국 일정이나 비행기 탑승 시간이 얼마 안 남으셨다면 지금 바로 짐가방을 열어서 액체류 용량을 체크해 보셔야 해요! 검색대에서 짐 다 펼쳐놓고 당황하면 출발 전부터 진이 쏙 빠지더라구요~



지금 바로 가지고 가실 화장품 용기에 적힌 숫자들을 하나씩 확인해 보시고, 안전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여행길에 오르시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