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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전세 주택 입주 자격
전세 만기 다가올 때마다 집주인이 보증금 올려달라 할까 봐 문자 하나 오는 것도 가슴 철렁하잖아요.
주변 시세의 80% 이하 가격으로 최장 20년 동안 쫓겨날 걱정 없이
내 집처럼 맘 편히 살 수 있는 곳이 바로 SH 장기 전세 주택(시프트)이거든요.



월세 부담 없이 전세로만 살면서 신축 아파트 인프라 다 누릴 수 있으니 조건만 맞으면 무조건 넣어야 하는데요.
👉장기 전세 주택 단지별 가점 커트라인 및 소득 계산기
그냥 무주택자기만 하면 다 뽑아주는 줄 아셨죠?
다들 제일 먼저 착각하시는 게 "집 없으니까 당연히 1순위겠지" 하면서 공고문도 대충 보시더라구요.
막상 뚜껑 열어보면 무주택은 그냥 문 앞에 서는 기본 입장권일 뿐이고 세부 기준에서 다 걸러내거든요.



두 번째로 많이 하시는 착각이 "통장에 돈만 없으면 되겠지"인데, 자동차 가액 기준을 진짜 많이 놓치세요.
타고 다니는 중고차 기준가액이 3천만 원대 기준선에서 단 몇십만 원만 넘어가도 서류 검토도 안 하고 털려요.



게다가 월평균 소득 기준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로 100%, 120%, 150% 턱이 다 달라서요.
내 연봉에서 비과세 수당 빼고 실제 건강보.험공단에 잡히는 보수월액을 제대로 안 따지면 헛물켜기 십상이에요.



평형대마다 적용되는 소득 커트라인이 완전히 다른 판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마음에 드는 단지만 보시더라구요.
경쟁률 뚫고 당첨권 턱걸이하는 실전 수칙 3가지
첫 번째는 내가 노리는 평형의 소득 기준 상한선을 파악하고 단지 면적을 전략적으로 고르는 거예요.
전용면적 60제곱미터 이하 소기업 평형은 소득 기준이 상대적으로 깐깐하지만 그만큼 가점 싸움이 치열하구요.



반대로 60초과 85이하 평형은 소득 기준 폭은 조금 더 넓은 대신 청약통장 납입 횟수가 깡패거든요.
내 소득이 기준선에 아슬아슬하다면 무리해서 넓은 평형만 고집할 게 아니라 경쟁률 빈틈을 노려야 하더라구요.
두 번째는 서울시 연속 거주 기간과 청약저축 납입 인정 횟수를 합산해서 내 진짜 가점을 뽑는 단계예요.
주택청약 통장에 돈을 얼마나 넣었는지 그 금액이 중요한 게 전혀 아니구요, 연체 없이 매달 인정받은 회차가 핵심이에요.



여기에 서울 거주 기간 만점 채우고 부양가족 수와 미성년 자녀 수까지 1점짜리 가점을 싹 다 긁어모아야 하는데요.
동점자가 나왔을 때 추첨으로 가기 전 누가 더 우선순위인지 가르는 규칙을 모르면 시간만 날리게 되더라구요.
세 번째는 세대원 전원의 금융자산과 부동산 가액을 사전에 스크리닝해서 부적격 탈락을 원천 차단하는 거예요.
본인뿐만 아니라 등본에 같이 올라간 부모님이나 배우자의 청약 이력, 지분 쪼개기 부동산까지 싹 털리거든요.



혹시라도 분양권이나 입주권을 보유하고 계신 이력이 있다면 유주택자로 분류돼서 바로 튕겨 나가요.
이런 세부 결격 사유들을 미리 털어내야 당첨되고 나서 계약 취소당하는 피눈물 나는 사태를 막을 수 있더라구요.
👉 장기 전세 주택 단지별 가점 커트라인 및 소득 계산기
기준표 하나 잘못 읽고 넣었다가 몇 년 치 청약 통장만 날려요
SH 공고문이 올라오면 페이지 수만 수십 장에 달해서 글자가 빽빽하잖아요.
공무원이나 공사 상담원분들이 내 통장 내역이랑 건보료 납부확인서 일일이 들여다보며 점수 안 매겨주거든요.



소득 초과나 자산 초과로 한 번 부적격 처리 당해서 튕겨 나가면 그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구요.
소명 자료 준비하느라 이리저리 뛰어다녀도 기준일자 하루 차이로 반려당해서 남들 입주하는 거 구경만 하게 되더라구요.



더 골치 아픈 건 부적격 당첨 이력 때문에 다른 임대주택이나 일반 분양 신청까지 발목 잡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